우리 집은 시끌시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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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조건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앤 맥거번 글에 '심스 태백'이 그림을 그렸는데, 그의 그림은 언제 봐도 너무 귀엽고 발랄하다.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과 환경에 대한 추구를 멈추지 못하는 어른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Ann McGovern, illustrated by Simms Taback, Too Much Noise, (New York; Kirchoff Wohlberg, Inc. and Boston; Houghton Mifflin Company)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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