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옛날 교실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퐁-크르와'라는 도시의 민속박물관에는 옛날 프랑스의 초등학교 교실 모습이 꾸며져 있다.
작은 책상과 의자가 너무 귀엽다.
이걸 보자, 옛날 어린 시절의 교실이 생각났다.
나도 이렇게 나무로 된 책상과 의자에 앉아 공부를 했었다.
책상은 위의 것처럼 두 명이 함께 쓰는 것이었는데, 의자는 더 작은 1인용이었다.
그 책상과 의자들이 문득 궁금하다.
아래는 브르타뉴 전통의상을 입은 소녀들 모습!
나도 저렇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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