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타뉴의 나무 숟가락 이야기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브르타뉴



프랑스 렌의 생태박물관에 갔을 때, 한 조각가는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나무 숟가락 만드는 걸 시연하고 있었다.

옛날 브르타뉴 사람들은 나무 숟가락을 이용해 음식을 먹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아저씨 코밑에 얼굴을 박고 숟가락 만드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옛날, 브르타뉴 사람들은 식탁 위에 둥근 걸이에 숟가락을 매달아 놓았다고 한다.

식사를 마치면 여기에 숟가락을 걸어놓는 것이다.


아래는 이 숟가락 걸이와 나무 숟가락들을 팔러 다니는 상인!

이 상인들은 장에서, 또는 집집을 방문해 가며 숟가락을 팔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