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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녹아 그걸 가지고 샤베트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준다는 이야기가 너무 재밌다.
무엇보다 달이 녹아서 더 이상 살 곳이 없어진 옥토끼 두마리가 절구와 절구방망이를 어깨에 메고 샤베트를 만들어 나눠준 아주머니 댁으로 오는 장면은 너무 귀여워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그림도 정말 귀엽다. 그림책 속의 이미지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재밌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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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정말 귀엽다. 그림책 속의 이미지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재밌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