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중앙시장, 맛난 것이 너무 많아요!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어쩌다가 안양 중앙시장에 갈 일이 있으면, 그냥 돌아오게 안되고 시장통을 왔다갔다 꼭 구경을 하게 된다.

살 것이 딱히 없어도 그냥 시장골목을 기웃거리는 건 너무 재밌다.



이런 데 앉아서 뭔가를 먹어도 재밌을 것 같다.

재래시장이 많이 기울었다고 하지만, 중앙시장에 오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전히 사람도 많고 활기 있는 모습이다.

물론, 예전에는 더 활기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가래떡도 먹음직스럽다.



뭘, 먹을까... 

맛나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 한없이 망설이다가 이날은 중앙시장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을 몇 줄 사갖고 왔다.

친구가 꼭 사라고 일러준 김밥집은 주문이 너무 많아,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옆집에서 샀는데, 옆집 김밥도 엄청 맛있었다.

다시 중앙시장에 가면, 또 김밥을 사와야겠다.  


아래는 1972년 안양 중앙시장의 풍경! 안양시민축제(2014)에서 열린 전시회에 소개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