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Comme toi

재밌는 어린이 책


Eve Brunting글  Anne Buguet그림 (Le Sorbier, 2009) Ambesty International


이 책은 북아일랜드의 종교적인 갈등을 표현한 이야기이다.

어른들의 폭력과 배척이 아이의 순진한 시선 속에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실제로 벨페스트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톨릭 공동체의 어린이가 학교를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개신교 공동체 지역을 지나다지 못하게 막았던 사건이 동화의 주요 이야기다.

이 과정에서의 어른들의 갈등과 폭력, 이 갈등 상황에 영문도 모른 채 동원되는 아이들의 처지들이 마음 아프다.


폭력적인 상황에서 아이의 외투 단추가 떨어지고, 그것을 주워 아이의 손에 쥐어준 사람은 개신교 공동체의 어린이었다.

어른들로부터 늘 '적'이라고 주입받았던 아이들은 서로 친절과 우정을 나눈다.


아래는 이 책 말미에 덧붙여 있는 설명이다.


 Note de l’auteur

Cette histoire s’inspire d’événements survenus à Belfast, la ville la plus importante d’Irlande du Nord, il y a de cela quelques années. Un groupe de protestants menaçaient des enfants catholiques qui devaient traverser leur “territoire” pour aller à l’école.

Le conflit entre catholiques et protestants en Irlande du Nord remonter à plusieurs siècles. si la plupart de gens veulent vivre en paix, des extrélistes de deux bords attisent les tensions. Il aurait très bien pu arriver exactement la même chose à Allison si elle avait été protestante, traversant un auartier catholique sur le chemin de l’école.

En juin 2007, après de longues années de conflit, un traité de paix a été signé. Espérons que cela durera et que l’histoire racontée dans ce livre appartiendra défintivement au passé.

'재밌는 어린이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각대장 존  (0) 2014.09.09
나무 다리를 가진 소녀  (0) 2014.09.08
마리는 괴물이 아니야  (0) 2014.09.06
너처럼 Comme toi  (0) 2014.09.06
달 샤베트  (0) 2014.08.25
노인경의 '책 청소부 소소'  (0) 2014.08.25
선인장 호텔  (1) 2014.08.12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두사람'  (0)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