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골동품 시장에서 본 책받침대들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브르타뉴목요일이면 종종 열리는 시내 골동품 시장에서 본 책받침대다.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사진만 찍었다.
이렇게 바깥 쪽에서 책을 괴는 건 자리를 많이 차지해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예쁘다.
이런 거라면 한 벌 정도는 있어도 좋겠다 싶다.
오리들이 너무 힘들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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