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에서 먹은 케밥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놀랍게도 렌느에는 케밥집이 많다.

젊은이들도 햄버거보다 케밥을 즐겨먹는 데 놀랐다.

난 케밥을 정말 좋아한다.

물론, 몇 번 먹지 못했지만, 렌느에 온 이후로는 다른 프랑스 지방에서보다 좀 더 케밥을 먹게 된다.


케밥은 뭐니뭐니 해도 양고기가 최고다.

그런데 프랑스의 보통 케밥 집에서 매달아놓은 것은 닭고기가 많은 것 같다.

양고기 케밥을 주문하니, 

아저씨가 이렇게 깍뚝썰기로 썰어서 주셨다.

케밥은 깍뚝썰기보다는 빗은 게 맛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맛은 정말 좋았다.


아래 사진은 내가 먹은 양고기 케밥!

그리고 하늘풀님을 위해서는 야채 케밥을 주문했다.

소스는 가지를 이용한 참으로 특별한 소스라 좋았지만,

생야채는 위장이 좋지 않은 하늘풀님에게는 적당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