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돋보이는 부엌용품

유익한 정보



프랑스 디낭이라는 도시를 여행할 때, 그곳 부엌용품 상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예쁘고 특색있는 디자인의 물건들이 엄청 많았다.

나는 들어가지 않고 쇼윈도우에 전시되어 있는 이것들을 사진만 찍었다.

위에는 파이나 피자를 뜨는 주걱! 쥐 얼굴을 닮았다.

너무 귀엽다.ㅠㅠ 

20유로라고 가격표가 달려 있는데, 그때 시세로 약 3만원... 너무 비싸서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막상 돌아와서 보니, 별로 안 비싸 보인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늘 이렇다.


이것들은 토끼모양의 냅킨링... 생긴 걸로 봐서 세워놓을 수 있을 것 같다.

토끼 냅킨링 엽에 있는 꽃 화분은 병마개다. 뭔가 열었다가 보관할 때, 이걸로 막아놓으면 예쁘겠다.

하지만 9유로는 너무 비싸보인다.


아주 다양한 티스픈들!

스텐레스스틸로 만든 것들인데, 디자인이 너무 멋지다.

하나에는 18유로이고, 세트에는 45유로라니 한꺼번에 다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러나 45유로는 너무 비싸다...ㅠㅠ


이건 위와 다른 가게에서 찍은 것이다.

브르타뉴의 비구덴 지역의 독특한 머리 장식을 한 여성캐릭터가 그려진 상품들이 판매되는 상정이었다.

이 캐릭터는 브르타뉴에서 인기가 있어 보인다.

많은 물건들에 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고 하나같이 이 상품들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 상점에서도 위스키나 포도주 잔은 30유로가 넘고

머그조차 9유로에 판매되고 있었다.

나는 꼭 이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을 갖고 싶지 않으니, 사진찍는 것으로 대만족!ㅋㅋ

귀엽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