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식당에서 먹은 생선 요리들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건강상의 이유로 나는 여행 중 식당에서는 주메뉴로는 생선 요리를 자주 먹는 편이다.

프랑스 식당에서도 요즘은 생선 메뉴가 한 가지 쯤은 있어서 좋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생선과 밥이 짝을 이룰 때가 많다.

밥을 좋아하는 나는 그래서 더 생선 메뉴를 선호한다.


요리책에서도 생선 요리는 밥을 곁들이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지난 겨울, 파리의 샹제리제 근처 식당에서 먹은 메뉴로, 대구종류의 생선과 밥! 



맛도 좋았지만, 서빙을 하는 식당 직원이 너무 친절해 식사가 더욱 즐거웠던 날이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몽마르뜨 뒷편 동네에서 먹은 연어와 밥!

연어와 다른 무언가가 짝이었고, 밥은 또 다른 메뉴에 있던 건데, <연어와 밥>으로 줄 수 없냐고 물으니, 식당 직원은 흔쾌히 그렇게 해주겠다고 대답했고 주방장까지 중간에 나와서, 음식이 괜찮냐고 묻는 친절함을 보였다.

무엇보다 맛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파리 동역과 북역 중간에 있는 한 식당에서 먹은 생선 요리!

대구 종류의 지금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생선과 밥, 토마토와 야채를 이용한 요리가 나왔는데, 맛이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