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저자버지니아 울프 지음출판사예문사 | 2002-09-06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이 책은 부드러운 대화체로 전개되고 있지만, 그 속에는 그 당시...글쓴이 평점 버지니아 울프의 여성의식은 참으로 감동스럽다.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지루해몇 번이고 읽기를 포기하려 했었다.그녀의 문체는 정말 지루하다. 그러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는정말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그것은 거의 말미에 적힌 이 구절 때문이었다. *나는 이 강연문의 중간에서 세익스피어에게 누이가 있었다고 여러분에게 말했지요. 그러나 시드니 리경의 에서 그녀를 찾지 마십시오.그녀는 젊어서 죽었고-슬프게도, 글 한 줄 쓰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코끼리 동물원 맞은편 버스가 정류하는 곳에 묻혀 있지요. 이제 나의 신념은 글 한줄 쓰지 못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