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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남은 파스타 해치우기 스파게티나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면이 남았을 때는 소스를 끼얹어 오븐에 데워 먹으면 좋다.물론, 소스는 만들어야 한다.그때 나는 주로 가지나 호박을 넣은 토마토 소스를 얹고 채썬 에맨탈치즈나 그뤼에르치즈를 수북하게 덮고 오븐에 굽는다. 치즈를 많이 넣는 것이 이 요리의 특징이다.치즈와 파스타가 잘 어울어져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맛이 된다.소스가 준비되어 있다면, 아주 빨리 간편하게 준비해 먹을 수 있는 식사다.큰 오븐 용기에 넣고 데워서 개인 접시에 알맞게 덜어 먹는다. 더보기
마늘 스파게티 마늘 스파게티는 만들기가 너무 쉽다.양파를 잘게 썰고, 마늘을 한 주먹 다져 함께 볶는다.소금 간은 그때 살짝 한다.거기에 삶은 면을 넣어 함께 볶는다.면은 통밀면이다.거기에 프로방스 허브를 뿌려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올리브절임과 함께 먹으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또 아래처럼 도톰하고 넙적하게 썬 가지를 오븐에 구워 함께 내면가 된다.가지는 파스타와 참 잘어울리는 것 같다.식탁에 낼 때, 올리브유를 가지 위에 뿌리면 더 맛있다. 더보기
'파스타'의 모든 것! 동생 집, 부엌 책꽂이에 꽂혀 있는 라는 책을 빌려 왔다.언젠가는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파스타를 만드는 밀과 우리가 흔히 먹는 밀이 애초부터 종류가 다른 밀이라는 것!나는 많은 파스타가 노란빛을 띠는 건 밀가루에 계란을 넣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더랬다.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아예 밀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이다.파스타를 만드는 밀은 '듀럼밀'이라고 한다. 파스타저자이영미 지음출판사김영사 | 2004-09-17 출간카테고리건강책소개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 50번.300여가지 모양의 파스타에는 이...글쓴이 평점 참고로 다음은 이 책에 실린 '듀럼밀'의 특징이다. p.26 또 알덴테(al dente)란 말은 '이로, 혹은 이에'라고 번역될 수 있는데,그것은 '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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