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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미스

아바미스와 나자케어, 나잘스프레이 비교 ​​이 두 약병은 비염 때문에 쓰고 있는 '나잘스프레이'들이다.나는 비염이 심해서 나잘스프레이를 항시적으로 처방받아 쓰고 있다.매일 쓰는 것은 아니지만, 환절기나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꼭 사용하게 된다.무엇보다 비염을 일으키는 상황이 되면 언제 어느 때고 쓰려고 외출할 때는 늘 간직하고 다닌다.​수년 전부터 내가 사용하고 있던 것은 아바미스 나잘스프레이였다.벨기에의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에서 출시된 이 스프레이는 레버를 누를 때마다 일정한 양의 스프레이가 분사된다는 장점이 있다.​또 중앙에 투명용기에 들어 있는 약의 양이 보일 수 있도록 해놓아서 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는 것도 좋다.​하늘색 레버에 엄지손가락을 얹고 누를 때마다 약이 분사된다.120회를 쓸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아바미스 나잘.. 더보기
사용간편한 비염약, 아바미스(Avamys) ​​내가 요즘 비염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바미스(Avamys)다.비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잘스프레이를 상비해 놓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특히, 나는 비염이 심해지면 천식으로 발전하는 터라 항상 비염관리에 신경쓰고 있다.요즘 내가 쓰는 약은 세레타이드가 나오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에서 생산된 '아바미스' 나잘스프레이다.무엇보다 아바미스는 버튼을 누르면 일정한 양의 약이 분사되어 좋다.많은 비염 나잘스프레이는 손가락의 강도에 따라, 미세하지만 양이 일정치 않다.그런데 '아바미스'는 정확하게 같은 양을 분사하도록 장치되어 있어서 좀더 엄격하게 약의 양을 관리할 수 있다.그러고 보면, 세레타이드도 그렇고 '글라소 스미스클라인'사에서 생산되는 약들은 양을 일정하게 흡입할 수 있는 기능과 장치에 신경을 많이 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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