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장래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미의 꿈 레오 리오니 글/그림, 김서정 옮김, 그리미의 꿈'그리미의 꿈'은 레오 리오니의 유명한 생쥐 시리즈 중 하나로 아이들의 꿈을 다루고 있다.그리미라는 생쥐는 특별하게 꿈이 없는 어린이이다.그런데 어느날 미술관에 갔다가 큰 감동을 준 그림들을 보고 화가가 된다는 소박한 줄거리의 이야기이다. 이런 점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주는 일은 중요하겠다.특별한 소망이나 장래에 대해 아무런 의견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이나 교육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면, 그 가운데 적성에 맞는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러고 보면, 나조차도 어린시절엔 구체적으로 만난 어른의 한계안에서 꿈을 그렸던 것 같다.직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이 뒤따랐다면, 직업적인 꿈을 더 다양하게 그릴 수 있었을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