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소소한 엄마의 블로그 도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엄마의 소소한 생활 이야기' 블로그도용 티스토리에서 또 내 블로그의 글을 도용한 블로그를 발견했다. '소소한 엄마'라는 닉네임의 '엄마의 소소한 생활 이야기'(https://mom-story2.tistory.com) 블로그가 바로 그것이다. 캡쳐한 이 사진들이 모두 내 블로그에서 퍼간 것이다. 블로그를 개설해서 초반부, 30편의 글을 모두 내 포스트로 채워 놓았다. 나는 이 블로그를 발견하고는 다른 어떤 블로그를 발견했을 때보다 실망하는 마음이 컸다. 그 이유는 닉네임이 '소소한 엄마'라고, 엄마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블로그 제목에도 '엄마의 소소한 생활 이야기'라고 엄마라는 단어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라는 사람이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자식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존재가 아닌가? 어떻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