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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개성있는 장식품으로 외관을 꾸미는 사람들을 간혹 보게 된다.
위 사진은 그중에서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장식품이다.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의 모습!
이렇게 귀여운 건 대체 어디서 사는 걸까?

너무 귀여워서 나는 자리를 뜰 수가 없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온 것에 만족!

이 귀여운 삼륜 자동차도 우리 동네에서 본 것이다.
이 자동차는 아마도 전기차인 듯 하다.
문에 붙어있는 것은 한눈에 봐도 어벤저스 중 캡틴아메리카의 방패인 줄 알겠다.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는 정말 귀여운 디자인이다.
나는 언젠가 이 방패 디자인의 마우스패드를 본 적이 있다.
그것도 정말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자동차 문 보호대로 쓰인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도 너무 멋지다.

이 자동차도 귀엽다.
요즘은 귀여운 전기자동차가 너무 많다.
작은 자동차 위에 달린 태엽장식이 장난감 자동차를 연상시킨다.

태엽장식이 붙어 있는 모양이다.

이런 태엽을 단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는 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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