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의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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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다리에 박혀있던 철심제거 수술을 받으러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에 입원을 했다.

2박 3일의 입원 기간이 책정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PCR검사를 받은 보호자와 입원을 해야 한다.

또 보호자가 병원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면, PCR검사를 다시 받고 와야 한다고 한다.

만약, 보호자를 교체하고 싶다면, 각각 PCR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기록을 보여줘야 병원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간병을 하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었다.

나는 최대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병원에 문의를 구했다.

그랬더니, 보호자 없이 간병을 제공하는 입원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명,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가 그것이다.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필요없이 병원의 전문 간호인력들이 24시간 내내 간병을 해주는 서비스였다.

단점은 면회가 안된다는 것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다른 사람을 전혀 만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일반병실도 면회는 제한되어 있으니, 큰 차이가 없다.

나는 3일 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해, 정성들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게다가 보호자 침대가 없는 병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병실에는 환자들만 있어서 조용하고 복잡스럽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무리한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위 표는 간호간병 통합서스병동의 이용금액을 적어놓은 것이다.

만약, 중증질환환자라면, 엄청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위 표에서 일반 병동의 입원 가격과 비교하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가 얼마나 저렴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입원기간 동안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있어야 한다면, 보호자를 위한 식사 비용을 고려한다면 거의 비슷한 금액이다.

특히, 여러 명의 간호사들이 마음 편하게 나를 돌봐 주었고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나는 정성들인 간호사들의 간병을 받으면서 수술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기회에 이런 좋은 서비스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만약, 한림대 성심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꼭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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