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일본 아사쿠사 역 주변 주택가 모습 찌꺼 2014. 5. 19. 22:58 반응형 수년 전 도쿄 여행여행을 할 때,내가 가장 감동한 것은 도심 집들의 작은 정원들이었다.집집마다 손바닥만한 마당에조차 정성껏 나무들이 가꾸어져 있었고그도 여의치 않으면, 화분이라도 놓여 있었다.며칠 묵었던 호텔이 있었던 아사쿠사 역 주변 주택가를 거닐면서 낮은 담장 너머 화단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나도 창 앞에 이렇게 나팔꽃을 키워보고 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상밑에 들어가 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Related Articles 에딘버러와 엉겅퀴꽃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시내모형 프랑스의 어린이 놀이터 스코틀랜드의 체크무늬 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