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꺼의 부엌 청경채 된장무침 찌꺼 2015. 8. 25. 22:32 반응형 청경채는 전골에 아주 잘 어울리지만, 무쳐 먹어도 맛있다.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치면 맛난 반찬이 된다. 봄동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봄동이 안나는 요즘같은 계절에 밥반찬으로 곁들이기가 나쁘지 않다.청경채의 아삭한 식감이 나쁘지 않다.된장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무쳤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상밑에 들어가 놀기 '찌꺼의 부엌' Related Articles 특별한 밥, 영양밥을 지어봐요! 삶은 토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토란 요리 멸치젓과 함께 먹는 다시마쌈 맛있는 야채 '카레 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