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꽃, 나무 이야기 패랭이꽃 찌꺼 2017. 5. 19. 23:57 반응형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화단에서 본 '패랭이꽃'이다.석죽을 닮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패랭이꽃'은 '석죽'과 같은 식구이다.패랭이꽃은 '석죽과'의 꽃이란다. 설명에 의하면, 패랭이꽃은 6월에 가지끝에 하나씩 붉은색으로 달리며, 열매는 꽃받침에 싸여 9월에 익는다고 한다.볕좋은 비탈을 끼고 넓게 펼쳐진 패랭이꽃이 마치 양탄자 같다.가까이서 보니, 더 눈이 부시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상밑에 들어가 놀기 '풀, 꽃, 나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수련, 아름다운 여름 꽃 땅두릅 5월의 꽃, 은방울꽃 유칼립투스(Eucalyp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