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멈춰 서서 5월의 선물 찌꺼 2014. 5. 24. 21:34 반응형 국선도 도장의 옛날 원장님께서 직접 수확해서 덖은 차들을 보내주셨다.수차례 정성껏 덖은 자연산 차들이었다.너무 귀한 선물을 받았다.떠난 뒤에도 잊지 않고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마음이 고맙고 놀랍다.5월의 특벌한 선물!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상밑에 들어가 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문득, 멈춰 서서' Related Articles 퀼트샵 방문 (안양 퀼트마을) 행운의 네잎클로버 부엉이와 삼나무 껍질 당뗄 아뜰리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