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함께 살기 어느 정기검진 찌꺼 2014. 5. 29. 23:23 반응형 < 2009년 12월 10일> 병원에 왔다.오늘은 흉부엑스레이를 찍고복부초음파와 채혈을 했다.그리고 뼈스캔을 위해 방사성 주사도 맞았다.뼈 촬영을 위해서는 세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금식을 하고 온 터라,좀 전, 11시에는 늦은 아침 식사를 했고지금은 좀 서성이고 있다. 촬영이 끝나면, 비빔냉면을 사먹을 거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상밑에 들어가 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질병과 함께 살기' Related Articles 암 재발은 너무 무서워 항암 4년 반, 병원에서 김점선의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옥소치료 후, 병원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