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그림으로 책갈피 만들기

유익한 정보

내가 만들어서 쓰고 있는 책갈피들 중에는 광고용으로 만든 엽서나 그림들도 있다.

이건 유학생활을 했던 프랑스의 릴 시가 모나리자 그림을 이용해 릴로 놀러오라고 홍보하는 인쇄물이었다.

나는 이 모습이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이렇게 책갈피로 만들었고, 지금까지 즐겁게 사용하고 있다. 

위 책갈피는 하늘풀님이 할로윈 상품으로 파는 초콜릿 껍질을 가지고 만들어준 책갈피다.

은박지를 이용해 만든 초콜릿 껍질에 그려진 유령이 너무 귀엽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책갈피 중 하나다.

이건 이번에 브르타뉴를 여행하면서 구한 관광 가이드에 실린

'록말로'(Locmalo)라는 도시의 성당에 있는 인어 조각 사진이다.

너~무 귀엽다.

안타깝게도 이 조각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

나는 이 사진을 가지고 책갈피를 만들었다.

이렇게 책갈피로나마 이 귀여운 인어를 간직할 수 있어서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