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열쇠고리들

문득, 멈춰 서서


세상에는 재미난 열쇠고리들이 너무 많다.

위 사진은 한 식당의 화장실 열쇠를 매단 열쇠고리이다.

넙적하고 큼지막한 플라스틱 주걱이 열쇠고리로 변신했다.

이런 열쇠고리라면, 절대로 쉽게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ㅋㅋ 



이 귀여운 열쇠고리는 건대 근처에 있는 '코피스디오2'의 화장실 열쇠고리다.

너무 귀엽다!



이 엄청 큰 열쇠는 광주에 있는 신시와 게스트 하우스의 방을 채우는 열쇠다.

열쇠고리가 필요없는 번호열쇠인데, 너무 재밌게 생겨서 여기에 끼워주었다.

이런 열쇠로 방을 채우고 나간다면, 소지품을 도둑맞을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보안리모콘이 달려있는 나무 조각이 달린 고리도 나름 분위기가 있다.

 


이 열쇠고리는 스트라스브르를  여행할 때, 머물렀던 Voges라는 호텔의 방 열쇠이다.

이 호텔은 스트라스브르역 근처에 있는 빈티지스러운 엔틱 건물에 위치한 호텔이었다.

건물못지 않게 모든 설치물과 분위가 엔틱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열쇠고리마저 너무 고전적이다.

청동으로 만든 무겁고 멋스러운 이 열쇠고리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기념촬영을 해 놓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어서 참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