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마크가 멋진 수원시 맨홀뚜껑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국내여행

수원의 도시마크가 이렇게 예쁜 줄은 모르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수원 화성'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는 걸 알 수 있겠다.

지난번 수원에 갔다가 발견한 수원시 맨홀뚜껑들에는 하나같이 수원 화성이 귀엽게 그려져 있었다.

아래 사진처럼 조금 다른 마크도 있었는데, 예전 것인가?

이 마크보다 앞의 마크가 더 예쁘다.

네모난 맨홀!

이건 무슨 용도의 뚜껑일까?

알록달록 채색된 맨홀뚜껑도 있다.

색깔이 예쁘다.

'공기변'이란 단어는 무슨 뜻일까?

게다가 '주차금지!'

무슨 용도의 맨홀인지 정말 궁금하다. 

이건 상수도 뚜껑!

엄청 작고 귀엽다. 

수원시는 맨홀 뚜껑의 다른 부분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도시 문장이 멋지니까, 평범한 무늬의 맨홀뚜껑도 멋져 보이기만 하다. 

내가 지금까지 본 많은 도시의 맨홀뚜껑 중에서 도시마크가 예뻐서 멋져 보이는 것은 수원시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