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로 퀼트로 태블릿 PC 케이스 만들기

찌꺼의 바느질방

바젤로 퀼트를 이용해 엄마의 태블릿 PC 케이스를 완성했다.

엄마의 분위기를 잘 살려, 빨강, 초록 계열의 천으로, 마치 꽃밭처럼 꾸몄다. 

안감도 분홍색으로 화사하게 신경을 썼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는 "속감도 너무 예쁘다!"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다. 

위 사진은 패치워크를 마치고 솜과 안감 겉감을 맞대어 꿰맨 뒤의 모습이다.

이렇게 꿰맨 뒤 퀼팅을 하고, 옆구리는 가장 마지막에 공그르기로 마무리를 할 것이다.

위 사진은 퀼팅과 공그르기를 마친 뒤의 완성된 모습이다.

태블릿 PC 를 넣으니까, 이런 모습이다!

깊숙하게 덮개를 하는 대신 똑딱이 같은 잠금장치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깊숙히 덮혀 쓰기가 나쁘지 않다. 충격에 보호도 되고 보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무엇보다 엄마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색깔을 잘 고랐다고 혼자 즐거워 했다.

물론, 어머니도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