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그의 크리스마스마켓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하이델베르그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겨울이면, 다른 독일도시들처럼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

그런데 이곳은 한 장소에 대규모로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시내에 있는 광장들마다 작게작게 열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정답고 소박하다.


크리스마스 장에서 계피향 가득 풍기는 핫와인과 연기와 냄새를 풍기며 굽히고 있는 소세지를 뿌리치기란 힘들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에 꼭 있는 생강빵!

나는 이걸 사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어떤 맛일까?

예쁘지만, 그다지 땡기지 않는...

 

아래는 하이델베르그 크리스마스 장에서 특별히 발견한 장식품들!



초를 밝힐 수 있는 도자기 집들이 다른 장에서 본 것들과 비교해 특색있다.

그러고보니, 하이델베르그의 붉은 집들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인형들이 너무 귀엽다.

특히, 옛날 하이델베르그 대학옆 광장 크리스마스 장에는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물건들이 많았다. 

마음에 들지만, 너무 비싸서 아무 것도 사지는 못했다.ㅠㅠ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가슴에 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