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재밌는 어린이 책원래 제목은 '새들'이다.
아주 작고 미세한 것들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담긴 동화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인생 속의 큰 사건들도 어쩌면 아주 작은 변화에서 출발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일매일의 작은 변화를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겠다.
프랑스에서 도서관에서 발견했던 책인데, 번역본을 구해봐야겠다.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Les oiseaux (Germaino Zullo Albertine, La joie de lir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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