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긴치마로 휴대용 바랑 만들기

찌꺼의 바느질방

이 바랑은 치마를 재활용해서 만든 것이다.
꽃무늬가 그려진, 조금은 촌스러운 긴치마로 휴대하기 좋은 간편한 바랑을 만들었다.
이 바랑은 시장가방처럼 돌돌말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응급한 상황에 쓰면 좋다.
특히, 여행을 다닐 때, 호텔에 짐가방은 놓고 간단한 소지품만 챙겨서 구경다닐 때는 무척 유용하다.

양어깨에 메고 다닐 수도 있지만, 어깨에 걸 수도 있도록 속에 어깨끈을 달았다.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다.

치마였을 당시의 사진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