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대자루의 멋진 변신

유익한 정보

​며칠 전 커피를 마시러 갔던 카페의 커피로스팅 공간을 꾸민 천장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보면 알겠지만, 이것들은 커피 생두를 담았던 마대자루들이다.

커피는 생산지에서 이런 자루에 담겨 세계 각지로 운반되는 건가?

​나는 커피 마대자루를 가지고 욕실발판을 만든 걸 어떤 블로그에서 본 적도 있는데, 이렇게 천장을 꾸민 것은 처음 본다.

물론, 천장을 꾸미려면 커피자루가 많아야 하니, 카페에서나 가능할 것 같다.

마대자루로 꾸민 천장은 카페에는 무척 어울리는 인테리어란 생각이다.

​코스타리코, 케냐, 브라질, 등 커피들이 생산된 장소들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신선하기만 이 천장에서 나는 쉽게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을 살펴보니, 커피마대자루만 살 수도 있단다.

너무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나는 커피생두를 사지 않는 한 이런 자루는 구할 수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자루는 카페를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가질 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종류별로 엄청 다양한 커피마대자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것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