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 국화차

문득, 멈춰 서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게다가 오늘은 비까지 사박사박 내린다.

이런날 아침은 국화차가 어떨까?

수련을 마치고 나는 도우님들과 마실 차로 국화차를 선택했다.

다관 안에 국화꽃이 노랗게 피었다.

마침 내 차받침대에 국화꽃이 수놓여 있었다.

기념촬영도 하고...ㅋㅋ

가을, 흐린 아침... 국화차 향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