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Moomin) 이야기의 '리틀 미이'(꼬마 미이)

유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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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코백은 동생이 준 것이다!

동생이 일본여행 다녀온 절친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건데, 가족모임에 들고 왔다가 리틀 미이(꼬마 미이)를 보고 나를 닮았다며, 모두들 "나를 줘야 한다"고 떠밀리다시피해서 내게로 왔다.

그러고 보면, 가족들의 의견대로 눈이 부리부리하면서도 코가 넙적한 모습이 나와 닮기도 했다! ㅠㅠ 

게다가 인상을 쓸 때 눈썹 사이에 그려지는 주름까지...ㅋㅋ

가방 뒷판의 모습이다.

엉겹결에 받은 이 가방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아주 좋아하면서 들고 다니고 있다.

가방을 산 곳은 바로 여기다.

동생은 가방을 주고, 친구한테서 이 사진도 받아서 내게 보내주었다.

무민시리즈 캐릭터를 이용해서 만든 물건들만 판매하는 일본의 한 상점이란다.

​그러던 동생이 핀란드를 여행갔다가 나한테는 '리틀 미이' 수건을 선물로 사왔다.

너무 귀엽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다.

이로써, 리틀 미이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이 두 개로 늘었다.

볼수록 귀여운 존재다.

나는 리틀 미이의 성격이, 특히 마음에 든다.

무민이야기 그림책에 적혀 있는 '리틀 미이'(꼬마 미이)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리틀 미이'는 스너프킨의 여동생이지만, 무민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아이이다.

주전자 안에도 들아갈 수 있을 정도로 몸집이 작다.

짓궂고 거침없는 성격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뭐든 물어 버리기도 하지만(내가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미이의 특성!ㅋㅋ), 그런 리틀 미이를 친구들은 아주 좋아한다.  

​동생에 의하면, 핀란드는 '무민 이야기' 속 캐릭터 물건들이 가득하다고 한다.

이것은 무민의 다른 캐릭터들이 그려진 사탕!

사탕통에 아코디언을 들고 있는 꼬마가 미이의 오빠 '스너프킨'이다.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로, 겨울이면 남족으로 떠났다가 다음 해 봄에 무민 골짜기로 돌아오는 모험가이다.

조용한 성격이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생각이 깊다.

모험가답게 무민 골짜기에서도 혼자 천막을 치고 생활한다. 하모니카로 노래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무민 이야기 속 주인공들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재밌는 캐릭터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