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 샌드위치 맛후기(닐리굿모닝셋트)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나왔는데, 오늘은 은행 볼일이 있다.
그런데 은행 개장 시간까지는 약 1시간 가량 기다려야 하고...
이럴 때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딱 좋다!
하늘풀님과 난 은행 바로 옆에 있는 닐리브런치카페로 갔다.
게다가 닐리브런치카페에서는 아침식사로 좋은 '굿모닝셋트'라는 걸 여러 종류 판매하고 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다!​

우린 아메리카노 한잔씩과 샌드위치 두 가지를 시켰다.
리코타치즈 샌드위치와 이탈리안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칼도 달라고 해서 샌드위치를 나눠서 맛을 보기로 했다.​

이것이 이탈리안 샌드위치다.
하얀색 이탈리안 빵에 모차렐라치즈가 들어 있다.

리코타치즈 샌드위치는 평범한 모닝빵에 리코타치즈를 넣었다.
그런데 이 샌드위치의 빵이 너무 달다.

이탈리안샌드위치는 빵이 전혀 달지 않다.
전체적으로 달지 않은 맛이다.

나로서는 아침식사는 이탈리안 샌드위치가 더 마음에 든다.
치즈가 다르다는 것 외에 야채구성은 같다.
리코타치즈 샌드위치는 오후 간식으로 맛있을 것 같다.
아침에 이렇게 단 빵은 좀~ㅠㅠ
물론,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차이가 나겠지만...
따뜻한 커피랑은 모두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값이 저렴한 것이 마음에 든다.
잠시 낭만적인 기분을 낸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