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황금레시피, 맛있는 동태탕 꿀팁!

찌꺼의 부엌

​동태탕이 특히 맛있는 겨울이 되었다.

동태탕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동태를 잘라 못먹는 내장을 잘 발라 버리고, 동태대가리와 먹을 수 있는 내장은 남긴다.

동태 머리와 내장이 들어가야 더 풍미있고 깊은 맛의 동태탕 국물을 만들 수 있다.

동태 머리의 아가미는 속을 깨끗이 씻는다. 

​미리 준비해 놓은 채수에 취향에 맞게 고추장을 풀고 무는 빚어서 넣는다.

얼큰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고추장을 많이 넣는다.

우리는 매운 걸 못먹는 식구 때문에 고추장을 조금 넣고 국간장으로 나머지 간을 할 생각이다.

한편, 국에 넣는 무는 빚는 것이 맛있다.

거기에 대가리만 넣고 뚜껑을 덮고 끓이기 시작한다.

​그 사이 동태탕에 넣을 야채를 준비한다.

이번에는 약간의 양파와 느타리버섯을 넣을 생각이다.

재료는 원하는 대로 넣으면 된다.

두부나 팽이버섯 같은 재료도 좋다.

그리고 대파와 마늘도 잊지 않는다.

무와 동태대가리가 끓기 시작하면, 잘라 놓은 동태​ 몸통을 넣는다.

이때 불은 중불로 낮추는 것이 좋다.

은근한 불에서 동태 몸통을 익힌다.

​또 동태 몸통마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다시 가장 낮은 불로 낮춘다.

국물 간을 보면서 국간장으로 마저 간을 한다. 

그렇게 약 10분 가량 더 뭉근하게 끓인다. 

완성된 모습!

동태도 무도 맛있게 익었다.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다.

추위를 물리치기에 좋을 시원하고 따뜻한 국물의 동태탕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