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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슈퍼마켓의 즉석요리들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여행중 메모

프랑스 슈퍼마켓의 냉장진열장에 가보면 즉석요리들이 정말 많다.

만약 숙소에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다면,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다.

위 사진은 '라자니아'와 '볼로냐 스파케티' 모습이다.

전자렌지에 2~3분 정도 데우면 먹을 수 있도록 조리되어 있다.

가격도 2~3유로 정도의 비교적 싼 가격이다.

​생선이나 감자퓨레 같은 것도 쉽게 만날 수 있다.

포장의 맨 왼쪽, 전자렌지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숫자 2가 크게 쓰여 있는데, 이것이 바로 전자렌지를 가리키는 표시이다.

프랑스에서는 전자렌지를 'MICRO-ONDES'(미크로옹드)라고 부른다.

그 옆에 포크가 그려져 있고 1PERS.라고 쓰여 있는 것은 1인분이라는 뜻이다.

이런 표시를 잘 이해하면, 즉석요리들을 구입하는 데 실수 없이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닭(poulet)과 쌀을 이용한 요리도 눈에 띈다.

닭이나 쌀은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 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맨 오른쪽은 닭과 밥, 그리고 겨자소스가 곁들여진 것이다.

가운데는 닭과 쌀을 넣어 만든 스튜요리이다.

맨 오른쪽은 꼬끼에뜨(Coquillette)라는 마카로니 비슷한 것과 햄이 에맨탈치즈를 넣어 요리한 것이다.

어느 것이나 한번 맛을 보는 것으로는 다 괜찮아 보인다.

​이건 쿠스쿠스!

쿠스쿠스는 프랑스에서 즉석요리로 구하기 쉬운 음식이다.

​이건 냄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요리이다.!

냄은 오븐에서 적어도 12분이상 굽도록 표시되어 있다.

찍어 먹을 수 있는 젓갈소스가 들어있다. 

냄은 양상추를 사서 싸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론, 이 즉석요리는 숙소에 오븐이 있는지 확인하고 먹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프랑스어로 오븐은 'FOUR'라고 쓴다.

'슈쿠르트'(Choucroute)라고 부르는 이 요리는 독일요리이다.

소금에 절인 양배추와 소시지, 햄, 베이컨등을 섞어서 볶아 찐감자와 함께 먹는 것이다.

이 슈쿠르트는 찐감자를 좀더 준비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슈쿠르트는 어떻게 조리해야 할까? 앞에서 일러준 대로 확인을 해보자!

전자렌지에 6분!

포크 옆에 2PERS.이라고 쓰여 있으니, 2인분!


프랑스 여행 중에 식당에서 사먹을 수도 있지만, 즉석요리를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프랑스의 즉석요리들은 너무 짜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니, 빵과 풍부한 야채들을 곁들여 먹길 권한다.

이 즉석요리들은 경험으로 한번 맛보면 좋을 수준이지,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