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클레르( Leclerc), 프랑스의 대형마트

유익한 정보

 

 멀리 보이는 이 거대한 건물은 내가 프랑스 렌에서 살 때, 자주 이용했던 마켓이다.

'르클레르'(Leclerec)라는 마트 건물로, 이 마트는 '브르타뉴'지방에서 처음 보았다.

르클레르 마트를 설립한 사람이 이 지방 출신이어서 그런지 프랑스에서도 브르타뉴 지방에 르클레르 마트가 특히 많은 것 같다.

사진속 이곳은 우리동네 클뢰네(Cleunay)에 있는 를클레르마트이다.
나는 이곳에 살 때도 자주 이곳을 들렀지만, 몇 년 뒤 여행을 갔을 때도 이곳을 자주 갔다.

르클레르 마트는 필요한 먹을 거리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로 줄 여행기념품을 사기 위해서도 갔다.

유기농 허브티, 쵸콜릿, 비스킷과 같은 건 프랑스 여행 선물로 참 좋다.

마침 당시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서 맛있는 것들이 할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대형마트 입구에는 어디나 그렇듯 세일하는 특별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프랑스 마트에는 유기농 농산물도 많이 늘었다.
몇 년 전 살 때도 마트에서 유기농 식재료를 사기 좋았는데, 그 사이 더 많이 늘었다.
초록바탕에 AB라고 쓴 표시가 프랑스에서 유기농 농산물 마크이다.
이 마크는 과일이나 채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공품에도 모두 붙는다.
그러니 프랑스에서 이런 표시를 보면, 망설이지 않고 사도 된다.
프랑스의 유기농 제품들은 품질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

이 사과들은 르클레르마트에 갈 때마다 샀던 품목이다.

여행을 할 때도 사과는 간식거리로 참 좋다.

지니고 다니면서 먹기도 좋고...

초콜릿빵은 유기농제품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보따리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 대비 맛도 손색이 없다.

나는 이 빵도 한박스 사갖고 왔다.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품목 중 하나이다.

'프랭스'(frince:왕자)라는 과자로, 뤼(Lu)과자 회사에서 판매하는 초콜릿이 발라진 쿠키이다.

바삭바삭한 쿠키도 초콜릿도 엄청 맛있다.

프랑스를 여행하다가 르클레르 대형마트를 발견한다면, 안심하고 가도 좋다.

맛있으면서도 안전한 먹을 거리들을 충분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