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파스타, 슬로우 가든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어제는 약속이 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대학로에 갔다.

이 근처에 사는 친구는 나를 '예술가의 집' 건물 안에 자리잡은 '슬로우 가든'이라는 파스타집으로 안내했다.

이 파스타 집에서 내 눈길을 끈 것은 쌓아놓은 코르크 포도주 마개들!

장식품으로 충분히 재밌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술은 즐기지 않지만 요리를 위해 가끔 포도주를 사니까, 나도 이걸 좀 모아봐야겠다.^^

 


나는 게살을 이용한 파스타요리를 선택했다.

참 맛있었다. 

이곳은 식사를 주문하면, 커피는 1000원만 추가하면 된다.

(참고로 탄산 음료는 2000원!)



아!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오니, 밖에 카페테라스가 펼쳐져 있다.

지금은 공사중이기도 하고 너무 더워 안이 더 좋았지만,

날이 선선할 때 온다면, 밖에서 차를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꼭 더 가보고 싶은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