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 민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불볕 더위였던 그저께는 진주를 여행했었다.
진주라야 진주시 내에 있는 진주성을 둘러보는 것이 다였지만 남강변에 위치한 진주성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촉석루와 의암 같이 유명한 기념물을 후루루 둘러보고 재빨리 들어간 곳은 국립진주박물관 한 켠에 있는 '카페테리아 민'!

실내에 들어서니, 살 것 같다.

등은 배낭으로 땀에 푹 적었다.

카페테리아 민의 실내 전경! 자리에 앉아 땀을 식히며 그냥 이렇게 둘러보았다.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내다보이는 바깥 풍경!

밖에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요즘은 밖에서 차를 마실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봄이나 가을 날씨가 좋을 때는 밖도 엄청 좋을 것 같다.

카페가 너무 쾌적하고 편안하다.

에어컨 때문일까?ㅋㅋ

땀이 어느 정도 가시고 나니, 그제서야 실내를 둘러볼 엄두가 난다.
주문한 것이 나오는 동안 나는 잠시 카페를 둘러보았다.
고흐의 '아몬드 나무'의 세부를 이미테이션해 놓은 그림이 눈에 띈다.

그리고 이렇게 장식을 해놓았는데, 우와~ 괜찮네!

한 옆은 이렇게 선반에 차들을 장식해 놓았다.
이것도 좋아보인다.

그리고 우리가 시킨 팥빙수와 아메리카노!

더운 날은 역시 팥빙수가 최고다. 너무 맛있게 폭풍 흡입!^^

그렇게 땀을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