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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멈춰 서서

조카들의 귀여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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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네 아이들이 유치원생일 때, 직접 만들어서 나와 하늘풀님에게 선물한 사진꽂이!

아이들이 만든 물건은 항상 너무 귀엽다.

완벽하지 않은 서툰 솜씨 때문에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우리는 책꽂이 위에 놓고 도서 대출증꽂이로 잘 쓰고 있다. 

도서관을 갈 때, 여기서 도서 대출증을 뽑아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주 편리하다.


이 꼬마들은 지금은 4학년과 6학년이 되었으니, 정말 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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