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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끝을 향할 때쯤이면 나는 김치전을 부친다.
김치국물도 버리기 아깝고 김치도 쉬어서 그냥 먹기가 안좋을 때!
이렇게 두툼하게 여러 장 부쳐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곤 한다.
별달리 더 넣는 건 없다.
그저 김치와 물과 밀가루...
물 농도를 잘 조절해서 노릇노릇 구워야 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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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끝을 향할 때쯤이면 나는 김치전을 부친다.
김치국물도 버리기 아깝고 김치도 쉬어서 그냥 먹기가 안좋을 때!
이렇게 두툼하게 여러 장 부쳐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곤 한다.
별달리 더 넣는 건 없다.
그저 김치와 물과 밀가루...
물 농도를 잘 조절해서 노릇노릇 구워야 쫄깃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