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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인의 뜰에서 자라고 있는 매실나무이다.
매화꽃은 이마 다 떨어지고 가지마다 매실이 탐스럽게 달렸다.
열매가 이렇게 많이 매달려 있는 매실나무는 처음 본다.
비가 내리는 아침, 비에 젖은 매실들이 아름다워 우산속에서 카메라를 꺼냈다.
비가 내린 뒤엔 열매가 더 통통해지겠다.
매실이 익어가는 평화로운 5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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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인의 뜰에서 자라고 있는 매실나무이다.
매화꽃은 이마 다 떨어지고 가지마다 매실이 탐스럽게 달렸다.
열매가 이렇게 많이 매달려 있는 매실나무는 처음 본다.
비가 내리는 아침, 비에 젖은 매실들이 아름다워 우산속에서 카메라를 꺼냈다.
비가 내린 뒤엔 열매가 더 통통해지겠다.
매실이 익어가는 평화로운 5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