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낯선 세상속으로/국내여행 불국사 대웅전 뜰에서 발견한 것들 찌꺼 2014. 6. 9. 21:47 반응형 불국사 대웅전의 정면 문살 모습!. 아래 사진은 대웅전 오른쪽 옆, 문에 그려진 당초무늬!이걸 보면서 갑자기 유럽의 '그린맨'이 생각났다.그러고 보니, 서로 많이 닮았다. 그리고 목어(목탁)!불가에서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는 까닭에늘 깨어있으라는 의미로 목어가 등장했다는 '문화해설사'님의 설명을 살짝 귀동냥! 대웅전 앞, 회랑의 추녀!언젠가 이 문양들을 이용해 바느질을 해봐야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상밑에 들어가 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국내여행' Related Articles 경주 남산, 칠불암 가는 길 경주의 한 한옥, 내 눈길이 머문 곳들 불국사 극락전의 단청 오대산 산장은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