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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간편한 일회용 인공눈물, 히알루 미니 점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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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박 점안액은 작년에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안과에 갔다가 처방받은 인공눈물이다.

당시, 의사 선생님은 이 히아박 점안액을 수시로 눈에 넣으라면서 이렇게 큰 것을 처방해 주셨다.

이걸 열흘 정도 눈에 넣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는 선생님께 나이가 든 이후엔 건조증세가 심해져서 수시로 눈을 부비게 된다고 말씀드렸다.

선생님은 절대로 부벼서는 안된다면서 그럴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주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처방해 준신 것인 일회용 인공눈물이었다.

바로 히알루 미니 점안액이 그것이다.

나는 눈이 너무 건조하게 생각될 때마다 이 인공눈물을 쓴다.

히알루 미니 점안액이 좋은 점은 일회용이라는 것이다.

눈에 문제가 있어서 수시로 며칠 간 써야 한다면, 큰통에 담긴 것이 필요하겠지만 일상적으로 조금씩 사용할 때는 일회용이 좋아보인다.

히알루 미니 점안액은 한 상자에 60개가 들어었다.

또 각각은 이렇게 한 봉지에 6개씩 담겨 있다. 

점안액을 하나씩 뜯어서 눈에 넣으면 된다.

처음에는 안과에서 처방받았지만, 요즘은 다른 약을 처방받기 위해 2달마다 다니는 가정의학과에서 처방받고 있다.

하루에 1회, 혹은 이틀에 1회 정도 이 점안액을 사용하고 있는데, 눈을 비비고 싶을 때 인공눈물을 넣으면 바로 진정이 된다.

히알루 미니 점안액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지만,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면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히알로 미니 점안액을 쓰면서 눈이 훨씬 편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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