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류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빈 헤리스 읽기 길을 나설 때면 늘 어떤 책을 들고 갈 지 망설이게 된다.그때 내가 선택하는 책은 무게가 적게 나가고 내용이 너무 무겁지 않은 것이다.그러나 그런 책이 바로 눈에 띄지 않을 때도 많다.요즘같이 읽고 있는 책들이 모두 너무 두꺼울 때는 더욱 시간이 많이 걸린다. 특히, 지하철을 타야 하거나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병원에서 또 영화상영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극장에서는 꼭 책이 필요하다.이 모든 것이 결합된 며칠 전... 책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되었다. 그리고 책꽂이에서 뽑아든 것이, 마빈 해리스의 다.모든 면에서 선택을 잘 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워했다. 문화의 수수께끼저자마빈 해리스 지음출판사한길사 | 2006-04-15 출간카테고리역사/문화책소개미 문화인류학자의 교양 문화서로서 힌두교는 왜 암소를 싫어하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