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프랑스의 '아마포' 생산과정

유익한 정보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은 예로부터 아마와 대마를 이용한 마직물 산업으로 명성을 떨치던 곳이다.

브르타뉴 많은 도시들이 마직물의 생산과 수출로 큰 부를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산업혁명과 함께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섬유로 인해, 수공업형태로 이루어졌던 브르타뉴의 마직물 산업은 쇠락의 길을 걷고 만다.


아래 사진들은 모를래(Morlaix)의 유명한 꼴롱바주 '퐁달레쯔 집'에 전시되어 있던 자료들로 아마가 직물로 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속 빗같이 생긴 도구로 아마씨를 털어낸다.



이 도구를 이용해, 아마줄기를 손질한다. 



 방법은 이렇게!



 다듬은 아마줄기를 가지고 실을 만든다.

실을 만드는 과정은 자료가 없네~ㅠㅠ



물레에 실을 감는다.

그 다음에는 베틀로 천을 짠다.

짠 천은 재를 이용한 표백과정과 빨래를 거쳐 하얀 아마포로 거듭난다.

표백과 빨래과정을 얼마나 거치느냐에 따라 색깔과 가격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아래 청동 도장은 직물에 찍은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