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실 티팟받침과 컵받침 선물

찌꺼의 바느질방



뜨개질을 잘하는 친구로부터 예쁜 선물을 받았다.

그녀가 손수 코바늘 뜨개질로 짠 티팟받침과 컵받침들이다.

놀라운 것은 연결한 실들의 매듭이 하나도 보이지 않게 뜨개질을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알록달록 뜨개질을 하면서 매듭이 생기지 않게 짠다는 건 정말 힘들 것 같다.



나는 코바늘 뜨개질은 전혀 할 줄 모른다. 

그런 만큼 우리 집에는 코바늘로 짠 물건은 거의 없다.

게다가 이것들은 너무 예뻐서 마음에 쏙 든다.

큰 티팟에 홍차를 우릴 때 쓰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 

내일 아침에는 티팟에 홍차를 우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