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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국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김치말이는 아주 좋아한다.
준비한 채수를 차갑게 식힌다.
거기에 소면을 삶아서 담고
쫑쫑 썬 김치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조물무물해서 얹으면 끝!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여름 점심으로 좋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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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국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김치말이는 아주 좋아한다.
준비한 채수를 차갑게 식힌다.
거기에 소면을 삶아서 담고
쫑쫑 썬 김치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조물무물해서 얹으면 끝!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여름 점심으로 좋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