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욱 근대 된장국 된장국은 우리 집에서 늘 끊이지 않고 끓이는 국물요리이다.특히, 아욱과 근대를 넣은 된장국은 특히 자주 끓인다.속을 편하게 하는 된장국 재료로 아욱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또 아욱과 근대는 그들만 끓이는 것보다 둘을 섞어서 끓이는 것이 더 맛있다.가장 먼저 준비해놓은 채수에 된장을 약간 풀어서 냄비에 끓인다.국물이 끓는 사이에 아욱을 다듬어, 다른 야채와 달리 빠닥빠닥 입이 좀 너덜너덜하도록 물에 씻는다.그렇게 해야 풀냄새도 나지 않고, 아욱 특유의 미끌거리는 식감도 없앨 수 있다.나는 아욱을 먼저 넣고 좀 끓인다.그리고 아욱이 끓기 시작하면, 근대를 넣는다. 근대는 양이 많을 때는 넙적한 잎은 잘라 주먹밥을 만들 때, 사용하고, 줄기부분을 이용해 국을 끓이기도 한다.이번에는 잎과 줄기 모두 넣고 끓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