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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침해

'이석근'의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도용사례 블로그 도용은 참으로 다양한 곳에서 일어난다. 위 문서는 '이석근'의 카카오스토리에 담겨 있는 내 글이다. 내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우리나라에서 유황 정제로 유명한 박흥식씨에 대한 글의 뒷부분을 그대로 퍼다가 담아놓았다. 나는 카카오측에 증명자료를 제출했고, 다음과 같이 삭제 조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명확한 저작권침해로 판정이 난 것이다. 실제로 그는 내 글을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 베껴서 옮겨놓았다. 이런 메일을 받고 삭제를 어떻게 했는지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경고문이 등장했다. 이것은 임시조치이다. 만약, 삭제조치가 억울하다면 소명할 기회를 준다. 매우 합리적인 조치라는 생각이 드는 지점이다. 더보기
게시물 도용당했을 때, 티스토리에 저작권 침해 신고 및 삭제 요청하는 법 티스토리의 한 블로거로부터 내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도용 당한 사실을 신고하기 위해, 카카오 고객센터에 접속을 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에 속해 있어서 티스토리와 관련된 문제는 카카오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가장 먼저, 고객센터에 저작권침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러자, 아래와 같은 답장이 왔다. 이 메일이 이번 사건을 신속하게 푸는 데 도움을 가장 많이 주었다. 메일 속에 손가락 표시된 '파란 글씨'! 그것을 클릭하자 '카카오 권리침해 신고/소명 문의하기'로 바로 가는 것이었다. 나는 도용당한 분량이 너무 많아서 몇 차례로 나눠서 신고를 했는데, 그럴 때마다 이 메일로 와서 권리침해를 담당하는 고객센터로 바로 가서 일을 처리했다. 화살표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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