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츠(Arnott's) 팀탐(TimTam) 초콜릿

문득, 멈춰 서서

​아노츠(Arnott's) 팀탐(TimTam) 초콜릿은 어머니께서 호주에 여행갔다가 사다준 선물들 중 하나이다.

아노츠 팀탐초콜릿은 호주의 유명한 초콜릿 상표인 듯 했다.

호주여행 선물로 인기가 높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팀탐 초콜릿이는 이것 말고도 무척 다양한 제품이 있는 듯 하다.

그중에서 어머니가 우리에게 사다 주신 것은 짤막한 크기의 제품이었다.

​오리지날이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이런 형태의 다른 맛들이 더 있는 듯 하다.

큰 봉지 속에 다시 작은 포장에 초콜릿들이 담겨 있다.

​이렇게 두 개씩 들었다.

맛은 어떨까?

​한 잎 깨물어보니, 초콜릿 속에는 쿠키가 들어 있다.

사실, 나는 쿠키가 들어있는 초콜릿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쿠키가 입안을 텁텁하게 하는 감이 있다.

게다가 이 초콜릿은 너~무 달다.

작은 한봉지를 열어서 두 조각을 한번에 먹기에도 너무 달다.ㅠㅠ

하지만, 단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줄 맛있는 맛이다.

아노츠 팀탐 초콜릿은 우리나라에서도 구하기가 전혀 어려운 제품이 아닌 듯 하다.

그리고 며칠 뒤, 어머니와 함께 호주여행을 다녀온 동생은 우리에게 다른 버전의 팀탐 초콜릿을 선물로 주었다.

동생이 준 것은 민트크림이 발라진 것이다. 

민트맛과 향이 산뜻한 느낌이다. 

한 통에 큰 비스켓이 8개 들어있는 제품이다.  

커서 한꺼번에 먹는 양이 더 많다.

그러나 여전히 달~다.ㅠㅠ

팀탐초콜릿은 꼭 호주여행을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호주여행 기념으로 주기에는 나쁘지는 않겠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 초콜릿보다 호주를 상징하는 다른 기념품이 더 마음에 든다.